第1个回答 2015-06-27
살아 가는 이유가 그대 이기에 내 맘을 담아서
하나 둘씩 남은 아련한 기억들이 전해지기를
你是我活下去的理由 我关上我的心房
只剩下那极少的 快要消失的暗淡的回忆
내가 걸은 이길 그 끝에서 만나 허락된 이 길에
다만 널 사랑하고 더 사랑한 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
我现在走着的这条路 我们能在尽头再见吗
只是我爱你 越来越爱 但只剩下我一个人
내 사랑이 다 타고 남은 건 기다리다 지친 상처 뿐인데
너란 사람 잊지 못하는 나잖아 눈물만 흐르잖아
燃尽的我的爱 剩下的 只有等待 厌倦和伤口
是无法忘记和你的爱的我 只剩下泪水
내 사랑이 다 씻겨 버리면 어느 새 그리운 상처만 남아서
잘 지내라는 말 아직 남아서 잊지 못해 그대
如果能抹去我的爱 不知不觉中只剩下思念的伤口
你过的好吗 现在也无法出口的这句话 我无法忘记你
하늘 하늘 지는 꽃잎을 따라가 그대를 만나면
이젠 다 말할텐데 또 그리워 그리워 잊지 못했다고
跟随着天空中飘散的花瓣 如果能见到你
我会都告诉你 我想你 念你 无法忘记你
내 사랑이 다 타고 남은 건 기다리다 지친 상처 뿐인데
너란 사람 잊지 못하는 나잖아 눈물만 흐르잖아
燃尽的我的爱 剩下的 只有等待 厌倦和伤口
我无法忘记与你的爱 只剩下泪水
내 사랑이 다 씻겨 버리면 어느 새 그리운 상처만 남아서
잘 지내라는 말 아직 남아서 잊지 못해 그대
如果抹去我的爱 不知不觉中只剩下思念的伤口
你过的好吗 现在也无法出口的这句话 无法忘记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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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2个回答 2013-06-26
살아 가는 이유가 그대 이기에 내 맘을 담아서
하나 둘씩 남은 아련한 기억들이 전해지기를
你是我活下去的理由 我关上我的心房
只剩下那极少的 快要消失的暗淡的回忆
내가 걸은 이길 그 끝에서 만나 허락된 이 길에
다만 널 사랑하고 더 사랑한 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
我现在走着的这条路 我们能在尽头再见吗
只是我爱你 越来越爱 但只剩下我一个人
내 사랑이 다 타고 남은 건 기다리다 지친 상처 뿐인데
너란 사람 잊지 못하는 나잖아 눈물만 흐르잖아
燃尽的我的爱 剩下的 只有等待 厌倦和伤口
是无法忘记和你的爱的我 只剩下泪水
내 사랑이 다 씻겨 버리면 어느 새 그리운 상처만 남아서
잘 지내라는 말 아직 남아서 잊지 못해 그대
如果能抹去我的爱 不知不觉中只剩下思念的伤口
你过的好吗 现在也无法出口的这句话 我无法忘记你
하늘 하늘 지는 꽃잎을 따라가 그대를 만나면
이젠 다 말할텐데 또 그리워 그리워 잊지 못했다고
跟随着天空中飘散的花瓣 如果能见到你
我会都告诉你 我想你 念你 无法忘记你
내 사랑이 다 타고 남은 건 기다리다 지친 상처 뿐인데
너란 사람 잊지 못하는 나잖아 눈물만 흐르잖아
燃尽的我的爱 剩下的 只有等待 厌倦和伤口
我无法忘记与你的爱 只剩下泪水
내 사랑이 다 씻겨 버리면 어느 새 그리운 상처만 남아서
잘 지내라는 말 아직 남아서 잊지 못해 그대
如果抹去我的爱 不知不觉中只剩下思念的伤口
你过的好吗 现在也无法出口的这句话 无法忘记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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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3个回答 2013-06-28
听着 看着 说着
因为你我才能 再获得新生
哭着 恋着 爱着
我已关上心门回忆还说着不舍
脚下 漫漫 长路
能不能再相逢 当我走到尽头
只是 当爱情 结果
渐渐成熟 到最后 只剩我来承受
当我的爱燃成灰变成土
只有委屈 泪珠 伤痕不休
难以忘怀 当初你留给我的爱
眼泪啊别再呼喊
若果我的爱能够被冲淡
沉默之中只有思念说着悲哀
你过得怎样啦 别来无恙吗
问不了忘不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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是否 能够 重来
跟着飞舞花瓣 在天空飘散
原来 心也在呐喊
它想着啊 念着啊 不能就忘了吗
当我的爱燃成灰变成土
只有委屈 泪珠 伤痕不休
难以忘怀 当初你留给我的爱
眼泪啊别再呼喊
若果我的爱能够被冲淡
沉默之中只有思念说着悲哀
你过得怎样啦 别来无恙吗
问不了忘不掉